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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경제

카카오게임즈,넷마블, 컴투스...게임사들의 P2E 코인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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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넷마블 

 코인 이코노미 정책 관련해서는 100% 픽스된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자체 발행한 코인을 시장에 매각할 계획은 갖고있지 않다

- 넷마블 권영식 대표 -

 

 

넷마블은 올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

3월 내로 클레이튼 기반 자체 토큰 발행할 것으로 예상

이를 통해 'A3: 스틸얼라이브' 글로벌 버전을 시작으로 다수 블록체인 기반 P2E 신작을 선보일 계획

 


2.컴투스

 

 

컴투스는 최근 발행한 가상자산 C2X의 보유분에 5년동안 매각하지 않는 락업(Lock-Up)을 걸었다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한 의도적 장치

- 송재준 컴투스 대표 -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는 올 상반기 블록체인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10여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준비 중

이를 위해 자체 발행 토큰 ‘C2X’을 발행과 백서 공개를 마치고 3월 해외 거래소 상장을 준비 중

 


3. 카카오게임즈

 

오딘' P2E 적용 계획에 대해
'엑시인피니티나 미르4가 초기에 인사이트를 준 것은 맞지만,
그것보다 개선된 게임의 형태로 토큰 이코노미가 적용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보라네트워크의 가상화폐 ‘보라’ 2.0

인플레이션율에 맞춰 토큰이 계속 발행되는 ‘동적인 토큰 이코노미’로의 전환 계획

대신에 플랫폼 수수료를 보라 코인으로 확보하고 이를 소각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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