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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경제

국내 4대 코인 거래소 장단점 특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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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코인 거래소 장단점 특징 비교

 

수수료

거래소명 수수료율 거래 코인 수 NFT 관련 / 기타
업비트 0.05%  (원화 거래 기준)
0.25%  (비트코인 거래 기준)
237 2021년 업비트 NFT 출시
(수수료 : 판매한 NFT 가격의 20%, 
구매자가 재판매 시 5%)
빗썸 0.25%
(정액제 쿠폰 할인 적용 시 0.04%)
286 빗썸메타 설립
코인원 0.20% 202 설립이래 7년간 해킹관련 무사고
코빗 0.15% 94 2022년 상장 추진 계획
(SK스퀘어로부터 900억원 투자 유치)

수수료 낮은 순

빗썸(정액제 이용 시) < 업비트 (원화 거래 시) < 코빗 < 코인원 

 

거래 코인 수

코빗(94종) < 코인원(202종) < 업비트(237종) < 빗썸(286종)

 

* 거래되는 코인의 종류가 많고 단독 상장이 많이 진행되는 빗썸은 그로인해 일명 '기회의 땅'이라고도 불리지만

대신 상장폐지로 인한 위험도 가장 높다.

일례로 2021년 알트코인이 무더기로 상장 폐지가 되는 사람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컸으나 

상장된 코인이 적은 코빗의 경우 단 한개의 코인도 상장 폐지 되지 않았다.

 

결국 상장 폐지의 위험성을 감수하고라도 다양성이 보장된 거래소를 이용하느냐

코인의 갯수는 적지만 보수적인 상장 프로세스를 지닌 곳에서 안정적 거래를 하느냐는 투자자의 선택이다. 

 

두나무와 빗썸 2021년 매출 실적

  2021 매출 2021 영업이익
두나무 (업비트) 3조 6855억원 3조 2727억원
빗썸 1조 99억원 782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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