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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지

4월1일부터 접종완료 입국자 모두 격리면제 ‘격리면제 제외국가' 지정 모두 해제 방역당국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각국의 변이 발생 위험도 등을 모니터링해 매달 격리면제 제외국가를 지정해 왔다.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입국자들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7일간 격리를 해야 했는데 2022년 4월 1일 금일부터는 이러한 격리 면제 국가가 모두 사라져서 접종 완료자들은 어떤 국가에서 입국하든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3월 격리면제 제외국가는 미얀마,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4개국이고, 4월에는 베트남,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3개국이 지정될 예정이었으나 방역당국은 “국가별 위험도 분석과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를 .. 더보기
격리없는 해외 여행지 국가들 / 격리 면제 조건 3월 21일부터 백신 접종자에 한해 무격리 입국이 허용되면서 코로나로 막혔던 해외여행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 여행이 가능한 나라들과 조건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무 증명서나 검사, 격리 없이도 여행 가능 국가들 영국, 노르웨이, 아일랜드 백신 접종 증명서만 있으면 PCR 검사나 격리 조치가 필요 없는 국가들 사이판, 괌, 하와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필리핀, 몰디브 PCR 검사 받으면 여행 가능 국가 사이판, 괌, 하와이,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필리핀 사이판, 괌 (미국령 휴양지)은 백신 접종 증명서나 신속 항원 검사 또는 PCR 검사만 받으면 여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한국 귀국 시 받아야 하는 PCR 검사비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확진 시에는 5일간의 격리비까지 지원해 준다고 합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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