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주식매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렌 버핏 올 들어 애플 주식 6억달러 매수, 기회가 됐다면 더 매수했을 것 5월 2일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워렌 버핏 회장은 올 들어 애플 주식 6억달러 어치를 매수했으며, 기회가 됐다면 더 매수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애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워렌 버핏은 "1분기 애플 주가가 잠시 하락했을 당시 6억달러(약 7587억원) 규모의 애플 주식을 매수했다" 고 하며 "안타깝게도 주가가 다시 올라서 매수를 중단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더 샀을 것"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워렌 버핏이 언급한 매수 시기는 지난 3월 중순 애플 주가가 150불대로 하락했을 때로 예상됩니다. 올해 91세인 워렌 버핏은 보수적인 가치투자자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미국 IT 산업 투자에 인색한 그지만, 지난 2016년 애플 투자를 시작한 이후 애플만은 꾸준히 투자 범위를 늘리는 등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