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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3월 3주 코인관련 기업 소식 코인원 명세서 리뉴얼, 카카오 클레이튼 기부, 코팍스 채용 코인원, 가상자산 명세서 서비스 리뉴얼 코인원의 리뉴얼 된 명세서는 가상자산별 사업계획과 프로젝트 핵심인력을 비롯해 토큰 발행량, 토큰 분배율, 로드맵 등 투자자가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 정보를 담는다. 이에 앞서 코인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 상장 및 상장 유지 심사에 관한 프로세스를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 카카오, 우크라이나 아동 위해 클레이튼 300만개 기부 카카오는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암호화폐 ‘클레이(KLAY)’ 약 300만 개(약 42억 원 상당)를 국제아동구호기구인 유니세프에 기부하기로 했다. .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진행 전북은행 계좌 및 투자유치 등에 .. 더보기
넷마블, 3월 7일 마블렉스(MBX) 백서 공개, 토큰 상장, 게임 출시 넷마블, 3월 7일 마블렉스(MARBLEX, 이하 MBX) 백서 공개 3월 내 지갑(월넷) 서비스와 토큰 상장, 게임 출시 예정 해외 거래소에 우선 상장 예정 2022년 1월 개최된 제5회 넷마블 투게더 프레스 (NTP) 행사에서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청사진 공개 MBX는 카카오의 클레이튼 메인넷을 기반으로 - 퍼블릭 MBX - 브릿지 MBXL - 각 게임별 서비스 토큰 으로 분류 ( MBX가 넷마블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 ) 서비스 토큰은 넷마블 MBX 월넷(지갑)을 통해 브릿지 토큰 MBXL로 교환 가능 MBXL는 현금화가 가능한 MBX로 최종 교환이 가능 MBX의 발행량 총 10억개 사용 계획 - 7억5천만개(75%) 펀드 사용 : 에코시스템 펀드(3억7천500만개), 커뮤니티 펀드(3억개) - .. 더보기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 피싱사고 수백개 NFT 도난 지난 19일 세계 최대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 ‘오픈씨(Opensea)’가 피싱 공격을 받아 총 254개에 달하는 NFT를 도난당했다고 IT전문매체 더버지가 보도 여기에는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ored Ape)’, 두들스 등 인기 시리즈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날 오후 5시에서 8시 사이, 총 32명의 사용자 계정에서 비정상적인 NFT 전송이 감지 - 일부 NFT 소유권이 무상으로 양도된 것. 현재까지 총 32명의 사용자들이 해커의 악의적인 페이로드(스팸메일 등 악성 코드가 심어진 이메일)에 서명했으며, 일부 NFT가 도난당했다 도난당한 NFT 중 일부는 반환됐으며 해커들은 일부를 환전해 170만 달러(약 20억 30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ETH)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 NFT 스.. 더보기
예탁원,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토큰 법제화 추진, 제도권 안착 기반 마련 한국예탁결제원이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토큰(ST) 법제화를 추진, 제도권 안착 기반을 마련 법안 개정과 관련된 연구용역을 맡겨 이른 시일 내 증권형토큰이 합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 23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의 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금융 서비스가 제도권 내에 연착륙하도록, 증권형토큰의 발행·유통 구축 로드맵을 마련하겠다” 증권형토큰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에 연동한 디지털자산을 의미 예탁원은 증권형토큰 역시 기술혁신에 의해 기존 증권이 변화한 디지털기록 시스템의 일종이므로, 전자등록기관인 예탁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투자자 보호 및 정책당국과 협력을 통한 법적 문제 해소 차원에서 사회적책임을 지기로 했다. .. 더보기
중국, 대대적인 암호화폐 채굴장 단속과 폐쇄 조치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0일 ‘산업구조조정지도목록(2019년본) 개정에 대한 결정’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18번 기타 항목에 7번 항목이 추가됐는데, 이 내용은 ‘가상화폐 채굴’이라는 설명이다. 가상화폐 채굴·유통을 전면 금지한 데 이어 아예 산업 자체에 대한 뿌리 뽑기에 나선 셈이다. 발개위는 중국 경제 계획을 총괄하는 부처다. 그런데 가상화폐 채굴 행위가 발개위의 산업 구조조정 지도 목록에 들어갔다는 건, 가상화폐 산업을 뿌리 뽑기 위한 중국의 강력한 의지라는 해석이다. 중국은 앞서 지난해 5월부터 가상화폐에 대한 단속 강화에 나선 바 있다. 류허 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 회의에서 “비트코인 채굴·거래를 타격하겠다”고 선언한 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와 쓰촨(四川)성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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