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테슬라, 리비안, 애플... 해외 빅테크 소식

 

테슬라, 노조 결성 투표 허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미자동차노동조합(UAW)의 테슬라 노조 결성 투표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테슬라(NAS:TSLA)는 그동안 노조 결성을 반대해왔다.

 

 

리비안, 주가 폭락에 차량 가격 인상 철회

지난 2일(현지시간) 리비안은 공급망 문제로 차량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며, R1T 전기트럭의 가격은 17% 오른 7만 9500달러로, 전기 SUV 차량의 가격은 20% 오른 8만 4500달러로 각각 인상했다. 가격 인상 발표 직후 리비안의 주가는 14% 폭락했다.
이에 리비안이 하루 만에 차량 가격 인상을 철회했다.

 

 

애플, 9일 이벤트 개최, 저가형 아이폰 출시 전망

 

애플, 러시아 판매 전면 중단

 

넷플릭스, 러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중단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모두 폐점

 

틱톡, 동영상 길이 최대 10분까지 허용

 

에픽게임즈, 음악 플랫폼 '밴드캠프' 인수

 

야후, 중국에서 포털에 이어 이메일 서비스 종료

 

알리바바, 사상 최초 100% 클라우드 올림픽 성공

 

 

 

네온, 세계 최초 NFT 자판기 출시

NFT 플랫폼 Neon은 뉴욕시 금융가 길목에 NFT 자판기 선보였다.
자판기에서 USD 신용카드와 직불 카드를 사용해 마음에 드는 상자를 선택 후 결제
상자의 내부에는 NFT 고유 코드가 들어있는데 이 QR 코드를 스캔히여 Neon 플랫폼에서 NFT를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