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테크 기업 동향 및 소식, 리디 1200억원 투자, 모니터랩 IPO 등

엑싯/투자

 

리디, 싱가포르투자청 등에서 1200억원 투자 유치

전자책과 웹소설, 웹툰 등의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리디가 28일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국내외 펀드로부터 120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출신 배기식 대표가 2008년 창업한 리디는 전자책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다가 웹소설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 100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컴투스 공동 창업자인 이영일 대표가 이끄는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이 총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해긴은 창업 10년 이하 비상장 스타트업 중 기업가치 1조원 가까이 평가받은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해외송금 스타트업 '모인', 172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만성질환 관리 ‘닥터다이어리’, 147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정보보안업체 '모니터랩', 110억원 프리IPO 투자 유치

정보보안업체 모니터랩 (대표 이광후)이 110억원 규모의 프리기업공개(IPO) 투자를 유치했다. KDB 산업은행을 비롯해 KDB 캐피탈, 안랩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로보어드바이저 ‘쿼터백’, 100억원 전략적 투자 유치

 

AI 로보틱스 기업 '씨메스', SKT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자동차 MRO 유통 ‘공업사스토어’, 95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물류 스타트업 '밸류링크유', 70억원 브릿지 투자 유치

 

근거리 IT 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바로고와 핀테크 보안업체 아톤이 합작해 세운 무빙이 60억 규모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무빙]

 

배달용 전기이륜차 공유 '무빙', 60억원 프리A 투자 유치

 

 

네이버 스노우, 미국 AR 스타트업에 60억원 투자

네이버의 컴퍼니빌더(회사육성) 자회사 스노우가 최근 미국 증강현실(AR·현실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 스타트업 ‘투(TWO)’에 500만달러(6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는 인도계 미국인이자 삼성전자 전무 출신인 프리나브 미스트리가 세우고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는 AR 전문 스타트업이다. 회사 스스로 ‘인공현실’이라고 소개하는 AR 기술을 통해 현실 세계와 닮은 가상 세계의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미국, 인도에 이어 올 봄 한국 사무실 개소를 준비 중인 걸로 알려졌다.

 

AI 뷰티 솔루션 ‘룰루랩’, SK쉴더스에서 30억원 투자 유치

 

Web3 커뮤니케이션 ‘노티파이', 250만 달러 투자 유치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 26억원 브릿지 투자 유치

 

공간 IoT 전문기업 ‘고퀄’, 우미건설에서 20억원 투자 유치

 

명상 기반 멘탈 웰니스 ‘루시드 아일랜드’, 11억원 투자 유치

 

장애인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액터스’, 프리A 투자 유치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트래쉬버스터즈’, 프리A 투자 유치

 

어노테이션에이아이, NPX 캐피탈에서 프리A 투자 유치

 

로밍 전문 스타트업 '유심사', 블루포인트서 시드 투자 유치

 

식물성 대체 계란 제조사 ‘메타텍스쳐’, 시드 투자 유치

 

의료 AI 소프트웨어 ‘프리베노틱스’, 시드 투자 유치

 

클라우드 전자계약 서비스 ’왙싸인’, 시드 투자 유치

 

웹툰-웹소설 제작사 ‘구디스튜디오’, 시드 투자 유치

 

한터글로벌, 실리콘투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소풍벤처스,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연이어 투자

 

저작권 콘텐츠 마켓 ‘OGQ’, 빗썸코리아 지분 인수

 

GS그룹 , 미국 주택 리모델링 스타트업 '까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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